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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인핸드 지난 해 11월 13일 창립 16주년 맞아
사랑의 손길로 17년째 이어온 동행 핸드인핸드의 크래프트 수업시간에 발달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 온 비영리단체 ‘핸드인핸드(Hand in Hand)’ 가 2024년 11월 13일 창립 16주년을 맞았다.2009년 김병대 이사장의 주도로 설립된 ‘핸드인핸드’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 특히 장애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며, 발달장애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17년 가까이 지속해 오며 ‘핸드인핸드’는 이제 샌디에이고 한인사회 안에서 연대와 나눔의 상징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단체의 모든 운영은 김병대 이사장과 이지원 디렉터를 중심으


GCF_핸드인핸드기부금전달
발달장애 토요학교 2025년 종강식 맞아 2,000달러 후원… 한인사회 연대의 의미 더해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의 김오식 전 회장(사진 오른쪽)이 종강식을 맞은 핸드인핸드를 찾아 김병대 이사장(사진 왼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 재단의 임재정 회장(김 이사장과 김 전회장 사이)과 김정아 SD한인회 부회장 겸 GCF서부지역회장(앞줄 맨 오른쪽)이 자리를 함께했다. GCF-SD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가 올해도 발달장애인 교육기관 ‘핸드인핸드(이사장 김병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지난해 12월 13일,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토요학교 ‘핸드인핸드’는 2025년도 종강식에 참석한 당시 GCF-SD김오식 회장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핸드인핸드의 귀한 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금2,000달러를 김병대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김병대 이사장, 교사 헌신과 한인 커뮤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 그룹’
“왕진처럼 찾아간다” 샌디에이고 한인 위한 이동형 의료 서비스 확대 퍼스트 초이스 그룹이 한인들을 위해 이동 진료를 확대한다. 이 메디칼 그룹의 한인 서비스의 두 기둥인 한신(요한) 대표(사진 왼쪽)와 이단비(그레이스) 씨가 한인 환자들을 전담하게 된다.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 그룹, 한인 오너 체제로 전환… 한국어 풀타임·NP 전담 진료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한 ‘이동형 의료 서비스 클리닉(Mobile Clinic)’이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들을 위해 빠르고 적극적인 진료에 나섰다.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10여 년간 의료 활동을 펴고 있는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 그룹(1 ST CHOICE MEDICAL GROUP)’은 최근 한인 오너를 맞으면서 한인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의 접근이 더욱 용이하도록 시스템을 보강하고 있다. 진료 예약이나 문의 등에 영어, 스페니쉬에 이어 지난 10월부터는 한국어 서비스를 풀타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너인 한신


한인 경관 2명 시의회 표창 받아
오태근 루테넌트 데이빗 황 서전트 항공기 사고 대처 샌디에이고 시의회가 오태근 루테넌트, 데이비드 황 서전트 등 2명의 샌디에이고 한인 경찰에게 지난 5월 항공기 추락 사고 수습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SDPD 루디 타이 부국장, 데이빗 황 서전트, 오태근 루테넌트, 크리스 월 국장 [송성민 기자] 한인 경찰관 2명이 지난 5월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로 샌디에이고 시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아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높였다. 자랑스러운 주인공은 오태근 루테넌트와 데이빗 황 서전트다. 지난 12일 샌디에이고 시청에서 열린 표창장 수여식에는 스테판 휘트번, 라울 캠필로, 마니 본 윌퍼트, 제니퍼 캠프벨 등 시의원들과 크리스 월 샌디에이고 경찰국장을 비롯한 경찰국 관계자, 그리고 소방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두 경찰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사고는 5월 22일 오전


신년 기획특집
“2026년 새해 샌디에이고 카운티 경제를 조망한다” 바이오· IT, 군사,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완만한 성장 기대 올 한해 샌디에이고 카운티 로컬 경제는 더디지만 안정적인 저속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주말을 맞아 발보아 파크를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중앙포토>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이 밝았다. 말이 상징하는 활력과 진취적인 에너지처럼 샌디에이고도 새해에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전문가와 여러 기관들의 전망에 따르면, 2026년 샌디에이고 경제는 경기 침체는 피하겠지만, 높은 물가와 금리로 인해 느린 속도의 성장이 예상된다. 샌디에이고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은 ‘바이오·IT 산업 부문’, ‘군사·방위 산업부문’, ‘관광 산업 부문’ 등 세가지의 축이 떠받치고 있다.본지는 신년 특집기사에서 이 세 가지 경제 축을 중심으로, 올해 샌디에이고 지역경제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


변호사 시험 합격한 박채연 씨
한인 정체성 살리며 일할 터 박채연 변호사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잘 살려 나가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지난 11월 7일 캘리포니아 변호사 합격증을 손에 쥔 박채연 씨(30)는 먼저 미국에서 한인사회를 도울 수 있는 법조인이 됐다는 것이 제일 기쁘다고 환히 웃었다. 대학 재학 중 샌디에이고로 유학 온 그녀는 메사 컬리지, UCSD에서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웨스턴 로스쿨(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에 들어가 공부했고 첫 변호사 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했다. 박채연 씨는 어릴 적부터 정치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택한 것이 변호사이다. “이민 생활은 누구에게나 고충이 따릅니다. 언어와 문화적 갈등도 겪지만,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큰 두려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박채연 변호사는 자신은 물론 한인들이 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겪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한인 변호사가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


'기부 큰 손' 임천빈, 평생 공로상 수상
'주니어 어치브먼트' 선정 SD시 정부서 공직자 생활 자선사업·투자 유치 탁월 비즈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주니어 어치브먼트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후 임천빈 박사가 단상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임천빈 박사(샌디에이고한인회 명예회장)가 '주니어 어치브먼트 샌디에이고(Junior Achievement of San Diego, JASD)'에서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Lifetime Laureate Award)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JASD 본부에서 이 단체 관계자와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한인사회에선 한인회의 앤디 박 회장, 김일진 상임고문, 모경진 이사와 한미시니어센터의 한청일 회장, 글로벌어린이재단의 김정아 서부지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지난 23일 미션 고지 지역의 '주니어 어치브먼트 샌디에이고' 빌딩에서 평생공로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람들. [SD한인회 제공] 주니어 어치브먼트 샌디에이고의 평생 공로상은 비즈니


"모델의 역할은 브랜드 가치 전달"…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라이언 송씨
보그·뉴메로 화보에 등장 나이키·유니클로 등 활동 "연기·음악 분야에도 도전" 촉망받는 한인 2세 신인 모델 라이언 송씨. [포토제닉스 미디어 제공] "사진 한 장에 수만 가지 감정을 담아내는 일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어요. 제가 가진 재능과 열정으로 세상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인 '포토제닉스 미디어(Photogenics Media)' 소속으로 아시안 모델의 매력을 한껏 발산 중인 한인 2세 라이언 송씨(21)가 세계 패션계의 주목받고 있다. UC 데이비스 디자인 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그는 Z세대의 감성과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차세대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송씨의 경력은 단연 돋보인다. 그는 보그, 뉴메로 등 유명 패션 매거진 화보에 등장했고, 나이키, 유니클로, 베이프 등 글로벌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도 활약했다. 또 틱톡에서는 팔로워 25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영상 콘텐


"K-뷰티 피부관리 편하게"
'더스킨코리아' 본격 진료 '연예인 리프팅' 등 노하우 안전성·완성도에 자신감 더스킨코리아의 제시카 백 의료 디렉터가 최신 피부관리 장비와 줄기세포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한인타운 중심지에 위치한 프리미엄 피부 클리닉 '더스킨코리아(The Skin Korea, 7825 Engineer Rd Ste 103, San Diego)'가 최근 그랜드 오프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 클리닉은 내과 및 외과 배경을 바탕으로 피부 재생.항노화 분야에 특화된 제시카 백 닥터(Jessica Baik, M.D.)를 의료 디렉터로 초빙, 한국에서 검증된 최첨단 기술과 진료 노하우를 샌디에이고 지역사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스킨코리아는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엑소좀 기반 피부 재생 ▶첨단 레이저 솔루션 ▶고정밀 미세주사 시술 등을 환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연예인 리프팅'으로 알려진 K-티타늄 리프팅 시술은 탄력 개선과 브라이트닝,


“바이올린으로 피운 무궁화, 세계 무대에 피어나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교수 여근하 오이코스대 음대 교수. [정호 객원기자] 여근하 교수(오이코스대 음대 교수)는 ‘한국의 선율’을 바이올린을 통해 세계 무대에 알리는 음악인이다. “가장 한국적인 선율이 가장 세계적인 음악”이라는 소신을 갖고 한국 클래식의 세계화를 위한 비전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샌디에이고에서 음악을 통한 봉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이사로서 무보수 봉사하며 한인사회 크고 작은 행사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14~16년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던 여근하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곳곳에 소개해 왔다. 그는 2016년 뮤지션으로서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여근하의 서울 이야기(세종문화회관), ‘역사를 노래하는 여근하(예술의 전당)’ 등 20여 회 독주회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했다. 또 지난 2023년 발매한 앨범 ‘독립’에선 바이올린, 국악기에 판소리를 결합


"땀과 눈물로 모은 자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이진 자산관리 전문가 대형 업체 '루치아'에서 활약 은퇴 준비·맞춤형 투자 도움 "돈을 잘 벌었다고 해서 잘 쓴다는 보장은 없죠. 땀과 눈물로 일군 자산, 효율적으로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대형 금융 서비스사 '루치아...


한국서 은퇴생활…시설·비용 최고 만족
'고창 웰파크시티' 병원ㆍ골프장에 온천도 개인별 맞춤형 식단 제공 '웰에이징' 가능한 곳 인기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설립한 '고창 웰파크시티'가 미주 한인들에게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다.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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