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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 합격한 박채연 씨

  • Nov 28, 2025
  • 1 min read
한인 정체성 살리며 일할 터
박채연 변호사
박채연 변호사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잘 살려 나가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지난 11월 7일 캘리포니아 변호사 합격증을 손에 쥔 박채연 씨(30)는 먼저 미국에서 한인사회를 도울 수 있는 법조인이 됐다는 것이 제일 기쁘다고 환히 웃었다.


대학 재학 중 샌디에이고로 유학 온 그녀는 메사 컬리지, UCSD에서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웨스턴 로스쿨(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에 들어가 공부했고 첫 변호사 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했다. 박채연 씨는 어릴 적부터 정치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택한 것이 변호사이다. “이민 생활은 누구에게나 고충이 따릅니다. 언어와 문화적 갈등도 겪지만,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큰 두려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박채연 변호사는 자신은 물론 한인들이 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겪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한인 변호사가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로스쿨 재학 당시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이름을 알린 박 변호사는 ‘엔젤라 제천 변호사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학업과 직장을 함께 다녔다. 관련 법과 소송 업무에 관한 업무도 배우고 익혀 실전 경험도 쌓았다.   


“아시안이며 여자로서 또 언어의 장벽 속에서도 변호사가 된 제 모습이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새내기 박 변호사가 샌디에이고 한인사회에서 또 하나의 유익한 변호사로 일해주길 기대해 본다.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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