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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보호구역, 내년 2월까지 부분 폐쇄
신규 주차장, 보행자 도로 등 공사 계획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주립 해변. < sandiego.org 캡처>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보호구역이 향후 4개월 동안 부분 폐쇄된다. 캘리포니아 주립공원국(CSP)는 지난 10월 27일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로 인해 파크 로드, 상부 주차장, 주요 트레일 등 일부를 일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기간 토리 파인스 스테이트 비치와 사우스 비치와 노스 비치의 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공사 계획엔 새로운 주차 공간 조성, 보행자용 포장로 설치,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됐다. CSP는 보호구역 전체 접근이 내년 3월 1일 완전히 재개될 예정이며, 2단계 공사는 2026년 8~9월경 시작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페리얼 비치서 불법 이민자 보트 전복
4명 사망, 5명 부상 지난 15일 임페리얼 비치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안경비대] 폭우가 몰아친 가운데 지난 11월 15일 임페리얼 비치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안경비대는 해변에서 전복된 보트와 함께 불법 이민자로 추정되는 6명을 발견했다.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1명은 보트 아래서 발견돼 구조됐다. 또 오전 1시45분 임페리얼 비치 부두 근처 바다에 사람이 떠다닌다는 두 번째 신고를 접수한 구조팀은 현장에 출동, 3명을 건져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사망했다. 로버트 터커 샌디에이고 해경 사령관은 “이번 사고는 악천후 속 정원에 과적된 선박을 타고 해상 국경을 넘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며 “비극을 맞은 모든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샌디에이고 휘발유, 일주일 새 15센트 인상
최저가 주유소 ‘호라이즌 퓨엘 센터’ 샌디에이고의 휘발유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일반 휘발유는 갤런당 가격이 최근 일주일 사이 15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11월 4일 샌디에이고의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 당 4달러85센트로, 하루 전보다2센트, 지난주보다 15센트 상승했다. 프리미엄 휘발유 가격도 같은 기간 인상됐고, 디젤 가격 역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유가 분석 업체 개스버디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호라이즌 퓨엘 센터(Horizon Fuel Center, 31267 Valley Center Road, Valley Center)로 4일 기준 일반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99센트로 집계됐다.


“자녀 양육비 보조 받으세요”
SD YMCA 차일드 케어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자녀 양육비가 역대급으로 급등한 가운데 YMCA의 보육 지원 프로그램인 ‘차일드 케어 샌디에이고(Child Care San Diego)’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샌디에이고 카운티 YMCA의 발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의 평균 양육비는 아이의 연령와 데이케어 시설 유형에 따라 주당 250~60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일드 케어 샌디에이고는 카운티 내 부모들이 보육 지원이 가능한 기관을 찾고 지원비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돕는 중개 및 연결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양육비 부담 때문에 일하거나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아~13세 청소년, 특별 지원이 필요한 18~21세 청년까지다. 지원 자격은 부모가 ▶고용, 구직 중 또는 직업 관련 훈련 프로그램에 등록한 경우 ▶ 의학적으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 ▶주거 불안정(노숙자)인 경우 ▶아동 보호


샌디에이고 주민 보험료 76% 폭증
커버드 캘리포니아 발표 연방 의회의 오바마케어(ACA) 보험료 세액공제 연장 합의가 끝내 무산되며 샌디에이고 주민들의 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커버드 캘리포니아 발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의 경우 월 보험료가 125달러(76%)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평균 예상 보험료 인상률은 약 97%이고, 170만여 명 주민이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관은 18~25세 청년의 보험료가 81달러(124%), 17세 이하 어린이 보험료는 83달러까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가입 기간은 지난 11월1일 시작됐고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다만 내년 1월1일 보험 커버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12월 말까지 등록해야 한다. 보험 가입은 웹사이트( http://coveredca.com/ ) 또는 직통 전화(800-300-1506)를 통해 가능하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택가 1년 새 3% 하락
‘칼즈배드’ 주, 카운티 내 최대 인상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택 가격이 1년 새 약 3% 하락했다. [칼즈배드 빌리지 협회 캡처]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에 따르면 2024년 9월~2025년 9월 샌디에이고의 평균 주택가는 약 3% 감소했다. 다만 칼즈배드는 예외적으로 주택가가 상승하며 캘리포니아 주와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 최대 인상 지역으로 꼽혔다. 칼즈배드의 평균 주택가는 지난해 119만 달러에서 올해 9월 124만 달러로 약 4% 상승했다. 랜초 산타페 역시 평균 주택가가 전년 대비 약 3만 달러 오른 42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외 본샐, 알파인, 펄브룩, 엔시니타스 등 지역도 다소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교외 지역에선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마운트 라구나의 평균 주택가는 전년 대비 13%(-4만1452달러) 하락해 카운티 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


샌디에이고, 마르세유와 자매도시 협약
유럽 교류의 새로운 교두보 마련 샌디에이고시가 프랑스의 마르세유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지난 25일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내 인구 2위인 마르세유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유럽대륙 진출의 발판을 넓히고 국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마르세유시가 북미 도시와 맺는 첫 자매도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엔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기회 확대 ▶관광 및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지속적 파트너십과 유대 강화 등이 포함됐다.


SD시 호텔 숙박세 오른다
주 항소법원 유효 판결 5년간의 법적공방 끝나 1.25~3.25% 차등 인상 샌디에이고시의 호텔 숙박세 인상안 '메저 C'가 주항소법원로부터 유효 확정 판결을 받았다.이에 따라 컨벤션센터 확장 등 시정부의 재정운영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의 전경. [SD 컨벤션센터 페이스북 캡처] 샌디에이고시가 5년 전 주민투표로 추진했던 호텔 숙박세(Transient Occupancy Tax) 인상안이 최근 주 항소법원으로부터 유효 확정 판결을 받아냈다. 이로써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시정부의 예산 운용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샌디에이고시는 지난 2020년 3월 주민투표에 컨벤션센터의 현대화 프로젝트와 노숙자 문제 해결, 도로 인프라 개선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 숙박세를 도심에서의 거리에 따라 1.25%~3.25%까지 차등 적용해 인상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주민발의안 '메저 C(Measur


이민법원 재판 적체현상 심각
지난해 비해 750%나 폭증 ICE, 10년 전 케이스도 기소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의 재판 적체 사례가 지난해 대비 750% 폭증했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이민법원 전경.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남부지법 캡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강화로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의 재판 적체 상황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NBC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의 적체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750%나 폭증했다. 이같은 이민법원의 재판 적체 현상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재판 기일 변경(Recalendaring)'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기일 변경'이란 과거 인도주의적 사유 등으로 행정적 종결 또는 중단된 사건을 법원에 재상정해 추방 절차를 재개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ICE는 10~15년 전 중단된 사건들도 법원에 재기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BC가 입수한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에 재상정된 사건은
샌디에이고시 최저임금 인상…시간당 17.75불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내년 1월 1일부터 샌디에이고시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17달러25센트에서 17달러75센트로 오른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6년 주민 투표를 통과한 '유급병가 및 최저임금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역내 모든 기관 및 사업체에 적용된다. 조례에 따르면 근로자는 유급병가의 적립이 가능하고, 가족을 돌보기 위한 병가 사용도 허용된다. 다만 고용주는 연간 최대 40시간까지 병가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의 새로운 최저임금은 내년 동시에 인상되는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시간당 16.90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최저임금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매년 조정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매년 꾸준히 인상됐다.
'프로포지션 50'<가주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SD정치 지형도 흔든다
현 의석 민주 4ㆍ공화 1 구도 통과되면 민주당 석권 가능성 11월 4일 투표 앞두고 공방전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오는 11월 4일 실시되는 주민투표 '프로포지션 50'의 가결여부가 향후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정치지형을 크게 뒤흔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안건은 주 의회가 새로 마련한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AB 604)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자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통과되면 '시민 재획정위원회'(California Citizens Redistricting Commission)가 만든 현행지도를 대체하게 된다. 현재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5개 연방하원 의석은 민주당 4석, 공화당 1석으로 구성돼 있는데 프로포지션 50이 가결되면 최소 한 석 이상에서 당락이 뒤바뀌며 민주당이 5석 모두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대다수 로컬 정기전문가들이 내놓고 있는 분석이다. 가장 크게 영향을 받게 될 선거구는 동부 카


스피릿 항공, SD 운항 중단…10월 2일 주간에 종료
오는 가을 스피릿 항공이 샌디에이고 국제공항(SAN)에서 철수한다. 항공사 측은 "이번 결정은 가장 효율적인 시장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스피릿 항공은 샌디에이고와 더불어 앨버커키, 버밍햄, 보이즈, 채터누가,...


자연사박물관 입장료 50% 할인…공사 이유, 11월 초까지 혜택
샌디에이고 자연사박물관은 공사 기간 입장료를 반만 받는다. [시티 오브 샌디에이고 캡처] 샌디에이고 자연사박물관이 대규모 공사로 인한 관람객 불편을 감안, 공사 기간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물관 측은 11월 초까지 750만...


법원 사칭 사기 주의보…허위 영장 등으로 돈 요구
샌디에이고 수피리어법원 전경. [샌디에이고 수피리어법원 웹사이트 캡처] 샌디에이고 수피리어법원이 허위 법원 명령을 이용한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법원에 따르면 최근 가짜 체포 영장이나 공청회 소집, 소송 접수 등을 구실로 돈을 요구하는 사기...


발보아 공원 주차료 받는다…시의회 유료화 최종 승인
연말부터 시행 가능성 커 시간당 2.5불, 주민은 반값 샌디에이고 시의회가 15일 발보아 공원 주차 유료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사진은 발보아공원 내 샌디에이고 항공우주 박물관 앞 주차장 전경. 발보아 공원의 111년 무료 주차 전통이 올해...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신설 도로 개통
신호등 없는 직통 진입로, 9월 1일 1단계 개방 샌디에이고 국제공항(SAN)에 진입하는 교통흐름이 조만간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공항국은 웨스트 로렐 스트리트와 노스 하버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 새로운 3차선 도로를...


'미드웨이 라이징' 개발 프로젝트
“로컬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미드웨이/스포츠 아레나 지역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 놓게 될 ‘미드웨이 라이징' 프로젝트의 완공 후 예상도.<미드웨이 라이징 페이스북 캡처> 미드웨이/스포츠 아레나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될 재개발 계획인 ‘미드웨이...


출라비스타 서부 해안가 대변신
‘판게아' 프로젝트 공개 출라비스타 전경.<City of Chulavista> 출라비스타시 서부 해안가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게 될 ‘판게아'(Pangaea) 프로젝트가 최근 공개됐다. 시정부에 따르면 J 스트릿 마리나를 중심으로 하는 해안가...


SDSU 인근, ‘칼리지 에어리어' 재개발 추진
30년 만에 프로젝트 대대적 개편 주택 수 3배 증가 전망 최근 재개발 프로젝트가 활기차게 논의되고 있는 ‘칼리지 에어리어'의 항공 사진.<SD시정부 웹사이트 캡처>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 인근 지역에 대한 재개발 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쓰레기통 사이즈 고르세요”
일반 쓰레기통 크기 따라 수거비 결정 샌디에이고 단독주택의 쓰레기 수거비가 쓰레기통 크기에 따라 부과될 예정이다.<샌디에이고시 웹사이트 캡처> 샌디에이고시가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단독주택 쓰레기 수거 서비스 유료화 정책과 관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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