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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마르세유와 자매도시 협약
유럽 교류의 새로운 교두보 마련 샌디에이고시가 프랑스의 마르세유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지난 25일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내 인구 2위인 마르세유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유럽대륙 진출의 발판을 넓히고 국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마르세유시가 북미 도시와 맺는 첫 자매도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엔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기회 확대 ▶관광 및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지속적 파트너십과 유대 강화 등이 포함됐다.


SD시 호텔 숙박세 오른다
주 항소법원 유효 판결 5년간의 법적공방 끝나 1.25~3.25% 차등 인상 샌디에이고시의 호텔 숙박세 인상안 '메저 C'가 주항소법원로부터 유효 확정 판결을 받았다.이에 따라 컨벤션센터 확장 등 시정부의 재정운영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의 전경. [SD 컨벤션센터 페이스북 캡처] 샌디에이고시가 5년 전 주민투표로 추진했던 호텔 숙박세(Transient Occupancy Tax) 인상안이 최근 주 항소법원으로부터 유효 확정 판결을 받아냈다. 이로써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시정부의 예산 운용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샌디에이고시는 지난 2020년 3월 주민투표에 컨벤션센터의 현대화 프로젝트와 노숙자 문제 해결, 도로 인프라 개선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 숙박세를 도심에서의 거리에 따라 1.25%~3.25%까지 차등 적용해 인상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주민발의안 '메저 C(Measur


이민법원 재판 적체현상 심각
지난해 비해 750%나 폭증 ICE, 10년 전 케이스도 기소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의 재판 적체 사례가 지난해 대비 750% 폭증했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이민법원 전경.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남부지법 캡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강화로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의 재판 적체 상황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NBC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의 적체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750%나 폭증했다. 이같은 이민법원의 재판 적체 현상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재판 기일 변경(Recalendaring)'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기일 변경'이란 과거 인도주의적 사유 등으로 행정적 종결 또는 중단된 사건을 법원에 재상정해 추방 절차를 재개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ICE는 10~15년 전 중단된 사건들도 법원에 재기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BC가 입수한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샌디에이고 이민법원에 재상정된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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