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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주민 보험료 76% 폭증
커버드 캘리포니아 발표 연방 의회의 오바마케어(ACA) 보험료 세액공제 연장 합의가 끝내 무산되며 샌디에이고 주민들의 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커버드 캘리포니아 발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의 경우 월 보험료가 125달러(76%)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평균 예상 보험료 인상률은 약 97%이고, 170만여 명 주민이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관은 18~25세 청년의 보험료가 81달러(124%), 17세 이하 어린이 보험료는 83달러까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가입 기간은 지난 11월1일 시작됐고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다만 내년 1월1일 보험 커버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12월 말까지 등록해야 한다. 보험 가입은 웹사이트( http://coveredca.com/ ) 또는 직통 전화(800-300-1506)를 통해 가능하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택가 1년 새 3% 하락
‘칼즈배드’ 주, 카운티 내 최대 인상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택 가격이 1년 새 약 3% 하락했다. [칼즈배드 빌리지 협회 캡처]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에 따르면 2024년 9월~2025년 9월 샌디에이고의 평균 주택가는 약 3% 감소했다. 다만 칼즈배드는 예외적으로 주택가가 상승하며 캘리포니아 주와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 최대 인상 지역으로 꼽혔다. 칼즈배드의 평균 주택가는 지난해 119만 달러에서 올해 9월 124만 달러로 약 4% 상승했다. 랜초 산타페 역시 평균 주택가가 전년 대비 약 3만 달러 오른 42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외 본샐, 알파인, 펄브룩, 엔시니타스 등 지역도 다소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교외 지역에선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마운트 라구나의 평균 주택가는 전년 대비 13%(-4만1452달러) 하락해 카운티 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


변호사 시험 합격한 박채연 씨
한인 정체성 살리며 일할 터 박채연 변호사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잘 살려 나가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지난 11월 7일 캘리포니아 변호사 합격증을 손에 쥔 박채연 씨(30)는 먼저 미국에서 한인사회를 도울 수 있는 법조인이 됐다는 것이 제일 기쁘다고 환히 웃었다. 대학 재학 중 샌디에이고로 유학 온 그녀는 메사 컬리지, UCSD에서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웨스턴 로스쿨(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에 들어가 공부했고 첫 변호사 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했다. 박채연 씨는 어릴 적부터 정치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택한 것이 변호사이다. “이민 생활은 누구에게나 고충이 따릅니다. 언어와 문화적 갈등도 겪지만,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큰 두려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박채연 변호사는 자신은 물론 한인들이 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겪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한인 변호사가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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